[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박서준이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의 마음을 다시 한번 두드린다.
오는 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청년경찰'에서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 역을 맡은 박서준이 브로맨스부터 액션,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를 버무린 꽉찬 연기력을 선보이며 극에 쏠쏠한 재미를 더할 예정.
극 중 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행동파 '기준' 역으로 분한 박서준은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 분)'과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유쾌한 '브로맨스'를 펼쳐낸다. 특히 박서준은 어떤 배우와도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케미 능력을 십분 살려 강하늘과도 빛나는 청춘 케미를 탁월하게 완성, '브로맨스 장인'이라는 수식어까지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가 하면, 영화에서 박서준은 몸을 아끼지 않는 열혈 액션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쉴 새없이 달리거나 여럿이 뒤엉켜 싸우는 격렬한 몸싸움 등 속도감 넘치는 에너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고강도 액션 연기로 관객들의 긴장감을 자극하는 동시에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준다.
또한 박서준은 의욕만 앞서는 캐릭터의 순박한 면모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깨알 같은 재미를 창출, 지루할 틈 없는 '꿀잼'을 선사한다. 망가짐도 불사한 능청美와 맛깔나는 대사 호흡으로 역대급 코믹 연기를 선보인 박서준은 영화의 유쾌 발랄한 매력을 한층 배가시키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박서준은 어떠한 장르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물오른 연기내공을 발휘하며 '청년경찰' 러닝타임 109분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을 발휘한다. '악의 연대기',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영화계에서도 기대주로 떠올랐던 박서준이 이번 '청년경찰'에서는 주연으로서 온전히 한 작품을 하드캐리하며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앞으로의 스크린 활약에도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박서준이 출연한 영화 '청년경찰'은 오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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