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의 임주환(신후예 역)이 '흑백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반인반신' 정체가 드러난 이후, 임주환은 농도 짙은 '다크 눈빛'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남주혁(하백 역)을 비롯한 신들을 향해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그는 불안감과 차가움이 뒤섞인 눈빛을 선보이며 연일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는 것. 그의 '다크 눈빛' 연기는 인물의 날카롭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더욱 배가시키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는 상반된 '다정 눈빛' 역시 돋보인다. 임주환은 인간세계에서 유일하게 믿고 의지하는 신세경(윤소아 역)을 대할 때는 늘 따뜻한 시선과 특유의 온화한 미소로 그녀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그는 파괴력을 가진 '신'의 모습을 표현할 때는 '다크 눈빛'을, 마음에 품은 여인 앞에서는 인간적이고 부드러운 '다정 눈빛'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더하고 있다. 극과 극을 달리는 임주환의 이러한 눈빛 연기는 '흑백 눈빛 연기'라 불리우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
'하백의 신부 2017'은 오늘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