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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은 계속된 윙어 영입 실패로 전술 변화까지 고려 중이다. 스리백으로의 변화다. 맨유는 풍부한 센터백 자원을 갖고 있다. 오른쪽에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있는만큼 왼쪽 윙백만 보강하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무리뉴 감독은 적임자로 로즈를 점찍었다. 맨유는 이전에도 로즈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 로즈는 지난 시즌 부상 전까지 리그 최고 수준의 왼쪽 윙백으로 활약했다. 특히 스리백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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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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