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이연희-안재현-정채연-이시언-김진우-박진주 등 '다만세 군단'의 '웃음 만발 열일 현장'이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는 주민등록상으로는 31살이지만 몸과 마음은 19살인 미스터리한 청년 정해성(여진구)과 동갑 친구인 정정원(이연희),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극중 성해성과 정정원, 차민준(안재현)의 삼각 러브라인이 점화된 가운데 미스터리 소년 성해성의 비밀 찾기가 가속화되면서 안방극장을 몰입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다만세'는 배우들의 탄탄한 열연, 로맨스, 감동, 코믹을 모두 아우르는 스토리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지면서 2017년 하반기를 달구는 '판타지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는 상황. 이에 배우들은 무더운 폭염 속 하루 24시간 풀가동되는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투혼을 불사르며 촬영에 올인하고 있다. 더욱이 언제 어느 때나 웃음을 잃지 않고 열일 중인 배우들의 모습이 '막강 팀워크'를 일궈내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귀띔이다.
가장 먼저 극중 촬영 분량이 가장 많은 여진구는 거의 촬영장에서 살다시피 할 정도로 연기에 몰입하고 있다. 때로는 설렘을, 때로는 감동을, 때로는 눈물을 안기는 연기로 극을 이끌고 있는 것. 특히 여진구는 촬영에 집중하다가도 감독의 컷소리와 함께 특유의 환한 웃음을 터트려내고 있다. 안길강과의 촬영에서 격한 와이어 액션신을 펼치고 난 후 바닥에 쓰러진 상태에서도 함박웃음을 지어내는 모습으로 현장을 달궜다.
극중 12년 만에 만난 소꿉친구 성해성과 풋풋한 러브라인을 이어가고 있는 이연희는 잔잔한 미소로 현장을 밝히고 있는 일등공신. 촬영 시작 전 수줍은 모습을 보이다가도, 카메라 앞에서는 어느새 사랑스러운 허당기 가득한 정정원을 100% 표현해내고 있다. 또한 촬영이 끝나고 대기 시간이면 어느새 상대역인 여진구와 마주보고 앉아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촬영장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다정다감하면서도 코믹한 면모로 새로운 변신을 보이고 있는 안재현은 팔색조 웃음으로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연희의 머리에 앉은 매미를 잡아주는 장면에서는 신기한 듯 박장대소를 터트리는가 하면, 인형 뽑기로 얻은 곰돌이를 들고서는 소중한 물건을 보듯 조근조근 미소를 지어내는 모습으로 촬영장의 여심마저 저격했다.
이연희의 아역을 맡아 극중 회상신에 등장하는 정채연은 매 촬영 다소곳한 미소를 지어내는 모습으로, 여진구의 절친이자 박진주와 코믹한 장외 러브라인을 선보이고 있는 이시언은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답게 시원한 웃음을 터트렸다. 극 중반부 본격 활약에 돌입할 김진우는 '훈남 미소'를, 이연희의 절친으로 화통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박진주는 촬영 중 조신한 '반전 미소'를 드리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 측은 "'다만세' 배우들과 제작진은 '다만세'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설레고, 더욱 감동적이고. 더욱 궁금한 작품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배우들은 어느 누구랄 것 없이 서로 배려하고, 스스럼없이 친하게 지내는 모습으로 끈끈한 팀워크를 다지고 있다. 이런 배우들의 환상적인 호흡과 열정이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 13, 14회 분은 오는 9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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