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뱅크와 남양유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임신육아 전문 플랫폼 '남양베베'의 대표 서비스 '남양베베캠'이 전국 산후조리원에 확산되고 있다. 남양베베캠은 전국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의 아기를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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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페이뱅크에 따르면 남양베베캠은 전국 150여 곳의 산후조리원과 계약이 진행, 이미 100여 곳 이상의 산후조리원에 설치되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남양베베캠 서비스의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남양베베캠 제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산모가 남양베베 앱(App)을 설치한 후, 서비스 신청하기를 선택하면 손쉽게 신청이 가능하다. 산후조리원에서 승인만 해주면 산모는 실시간으로 아기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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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추가할 수 있는 '가족추가' 기능이 있어 산후조리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가족들도 언제 어디서나 아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페이뱅크 관계자는 "남양베베캠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개통하는 산후조리원 수가 많아 질수록 책임감이 더욱 커진다"며 "보다 많은 산모님들이 남양베베캠 서비스를 통해 출산에 대한 기쁨과 행복을 배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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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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