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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은 "내 이름의 또 다른 이름인 '양꼬치엔 칭따오'가 있다. 20년 무명 생활을 거치면서 관심을 갖게 해준 애칭이다. 그래서 지금도 '양꼬치엔 칭따오'를 해달라고 하면 거침없이 흉내를 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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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마의 휴일'은 진한 우정을 자랑하는 엉뚱 삼총사가 인생역전을 위해 현금수송 차량을 털고 로마의 휴일 나이트클럽에 숨어들면서 벌어지는 고군분투를 그린 코미디다. 임창정, 공형진, 정상훈, 육진수, 강신일, 방준호 등이 가세했고 '창수'를 연출한 이덕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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