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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1차 검진에 이어 9일 2차 정밀 검진을 받았으나 결과는 같았다. 왼쪽 발목 내측 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이다. 9일 NC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힐만 감독은 "한동민은 현재 핀으로 발목을 고정하는 시술을 받았다. 다행히 뼈가 부러진 것은 아니고 금이 가있는 상태다. 8주 후 핀을 제거하면, 본격적인 재활에 들어간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내년 스프링캠프 합류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한동민의 올 시즌이 허무하게 마무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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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민의 부상은 팀에게는 정말 큰 손실"이라고 한 힐만 감독은 "그래도 그의 빈 자리를 다른 선수들이 치고 올라와 채워주길 기대하고 있다"며 최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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