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침부터 해맑은 미소로 인사를 한 정유석은 "몇 초에 한번씩 땅이 울리는 것 같다. 제 평생 느껴본 진동 중에 최고였다"라며 김도균의 코골이에 놀라했다. 하지만 자신의 코골이가 걱정되는 김도균에게는 "정상적인 범위 안에서 하셨다. 다들 잘 주무셨다"라며 착한 거짓말을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Advertisement
물놀이를 하고 돌아 온 청춘들에게는 임성은 아버지가 보내신 '가자미회'가 도착했다. 다함께 앉아 먹던 청춘들은 소원처럼 비가 내리자 "너무 좋다"라며 감성에 젖었다.
Advertisement
임성은 역시 "어느 순간 돌아봤을 때 나이를 훅 먹어버려서 몰랐다"고 말했고, 정유석은 "살아갈 날은 너무 많으니까 잘 살자"라고 답했다.
Advertisement
임성은은 부모님에게 "다른건 바라는건 없다.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라며 "엄마가 지금 파킨슨병이다. 엄마 건강에만 힘썼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때 불청을 다시찾은 양수경이 등장했다. 특히 '집밥 대통령'답게 이번엔 대형 아이스박스를 들고 돌아온 양수경에게 환호했다. 청춘들이 모이자 제작진은 다짜고짜 공항행 기차표를 끊으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