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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규는 콘서트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내 김윤아를 위해 아들 민재와 함께 깜짝 응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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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각종 악기와 라이브 장비들을 보고 호기심을 보이는 민재에게 김윤아는 악기와 장비를 마음껏 경험시켜준다. 김윤아는 "이건 볼륨페달인데 해봐"라며 시범까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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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공연 연습에 들어가자 카리스마 락커의 모습으로 돌변한 김윤아. 아들 민재도 "집에 있을 때 엄마는 평범한 주부 같다. 하지만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뿜고 목소리도 다르다"라며 윤아의 카리스마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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