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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올 여름 윙백 보강에 열을 올렸다. 지난 시즌 마르코스 알론소와 빅토르 모제스가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유럽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해야 하는 올 시즌 더 많은 윙백이 필요한 것이 사실. 첼시는 유벤투스의 알렉스 산드루에게 계속해서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유벤투스의 거절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첼시는 로즈로 시선을 돌렸다. 로즈는 지난 시즌 부상 전까지 리그 최고 수준의 왼쪽 윙백으로 활약했다. 특히 첼시의 주 포메이션인 스리백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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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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