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준혁 부부가 첫째 아들의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호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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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준혁 부부가 첫째 아들 지훈이의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호출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평소 바쁜 스케줄로 인해 아들의 학교 생활에 다소 소홀했던 이준혁은 잔뜩 긴장한 채로 담임 선생님과의 상담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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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은 최근 사춘기에 접어든 지훈이가 친구들과 마찰을 빚는 경우가 있다고 털어놨다. 처음 듣는 지훈이의 학교 생활 이야기에 이준혁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담임 선생님은 그런 준혁에게 "아버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지훈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귀가한 이준혁은 아들 지훈과 대화를 시도한다. 그러나 지훈은 "몰라요. 말하기 귀찮아요"라며 대화를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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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준혁은 아들과의 깊은 대화가 필요함을 인지하고 지훈과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로 결심했다. 과연 이준혁은 꽁꽁 언 아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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