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극중 희연은 아들을 잃어버린 후 남편 민호(박혁권),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 순자(허진), 딸 준희와 함께 도시를 떠나 장산에 내려가 살게 된 인물. 장산에서 우연히 숲 속을 헤매는 한 소녀(신린아)를 만난 그는 자신의 딸 준희와 이름도 목소리도 같은 그 소녀가 자신의 집에 찾아온 이후 미스터리한 일을 겪기 시작한다.
Advertisement
앞서 허정 감독은 처음부터 염정아라는 배우를 염두해두고 '장산범'을 썼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염정아는 "그건 그냥 감독님이 칭찬으로 하시는 말"이라며 쑥쓰럽게 웃었다. 그는 "모성애와 스릴러를 다 갖춘 배우라는 건 칭찬인 것 같다.(웃음) 아마 얼굴에서 풍기는 차가운 느낌을 스릴러로 많이 기억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날 염정아는 "배우가 안됐다면 뭘 했을 것 같냐"는 질문에 "나는 배우를 해야만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어서 배우를 해야 한다. 음악도 못하고 미술도 못하고 체육도 못한다. 그냥 순간순간 잘 안 풀릴 때 속상한 적은 있지만 슬럼프를 느낀 적은 없다. 나는 언제나 내가 배우인 게 참 좋다. 그리고 일을 하는 엄마인 것도 좋다. 주부 외에도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감사한다. 사실 뭘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엄마들도 많지 않냐. 나는 행복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