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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를 통해 문현아는 "아이돌에서 다른 길로 걸어가게 된지도 벌써 1년이라는 시간에 가까워집니다"라며 "소식 하나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손편지를 쓰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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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문현아는 "기대가 되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서로가 지혜롭게 잘 해결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꾸준히 음악하며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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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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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현아 입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돌에서 다른 길로 걸어가게 된지도 벌써 1년이라는 시간에 가까워집니다. 제가 가는 길을 꾸준히 응원해 주시고 같이 걸어 주시는 팬분들에게 항상 감사할 뿐입니다. 지난 시간 희로애락을 같이 느끼며 지내온 팬 분들에게 오늘 저의 소식을 하나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손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미리 알려드렸어야 했는데 처음 있는 일인지라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함에 망설이다가 오늘에서야 기사로 접하게 해드려서 정말 미안해요.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9월 삶에 있어서 가치관이나 신념이 잘 맞는 분을 만나 앞으로의 인생을 더 재미있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제가 도전했던 많은 일들 중 가장 알 수 없는 곳을 탐험하는 기분입니다. 기대가 되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서로가 지혜롭게 잘 해결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꾸준히 음악하며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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