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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이지만 종합격투기 선수이기도 한 윤형빈은 아이들과 펀치놀이, 앞구르기, 점프, 발차기 등 격한 몸놀이를 함께 한다. 기상천외한 몸놀이법에 이윤석 아들 승혁이와 윤형빈 아들 준이는 웃음꽃을 활짝 피우며 활발하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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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윤형빈은 집안일에서도 이윤석을 대신해 팔을 걷고 나선다. 이윤석이 한참을 해도 끝내지 못했던 조립식 가구 설치를 몇 분만에 하는가 하면 서재 전구도 간단히 교체한다. 평소 집안에서 전구 교체를 담당해온 수경은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윤형빈의 칭찬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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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의 집에 등장한 윤형빈, 윤준 부자와 이윤석 가족의 하루는 9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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