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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북 포항시의 한 기업에서 사내 간호사로 근무중인 '투잡' 보디빌더인 금주현 선수는 "연달아 열린 두개의 시합 준비로 힘들어 할 때 든든하게 힘이 되어 준 사랑하는 아내에게 가장 고맙고 미안하다."고 말하며 "아들 시합이라면 어디든 오셔서 목 놓아 응원하는 부모님과 누나들, 이름 없는 신인선수에게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 아낌없는 후원을 해준 킹콩팩토리, 힘들어 할 때 마다 할 수 있다고 항상 용기주신 bbk camp 체육관 배병국관장님과 식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직장생활하면서 시합준비 잘 할 수 있게 도와준 회사 최진왕, 정인식 선배님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라며 감격에 찬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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