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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영PD는 "경쟁작의 내용과 상황을 파악할 시간이 없었다. 대비를 잘 못해서인지 우리 드라마의 충실한 컨셉트를 가져가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부담감은 전혀 없다. 좋은 배우들이 연기를 잘 하고 재밌게 잘 나와주면 충분히 시청자들은 내용과 소재의 비슷한 것 보다는 드라마의 재미를 쫓아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경쟁작의 내용을 분석한다거나 다르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지는 않았다. 우리 드라마는 우리대로 열심히 만들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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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영PD는 "'쌈 마이웨이'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면 우리는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 짝사랑 우정 질투 등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살면서 죽을 때까지 경험하는 가장 아름다웠던 인생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 모든 사람이 겪을 법 하고 기억에 남아있을 만한 이야기가 매회 나올 것이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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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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