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살림남2' 이외수가 아내를 위한 휴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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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이외수는 생애 첫 살림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이외수는 아내를 위한 브런치를 준비했다. 계란을 씌운 토스트와 커피를 준비하는데 무려 50분이 걸렸고, 그 사이 아내는 기다림에 지쳐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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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외수의 브런치를 맛본 아내는 "맛있다, 생애 처음으로 (해준거)먹어보네"라며 만족해했다.
이외수는 "소설 쓸 때는 집사람도 밖에 잘 못나간다. 내가 필요할 때 찾을 수 있으니까"라며 "이젠 아내가 마음놓고 휴식을 취하라는 거야"라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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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는 아내를 외출시킨 후 빨래를 하는 등 살림에 나섰지만, 지칠대로 지쳐 진땀을 쏟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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