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맨홀' 김재중이 결혼 일주일 남은 유이의 '함들이기' 행사에 진상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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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KBS '맨홀-이상한나라의필'이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봉필(김재중)에 대해서는 "28살, 공시생 3년차, 모든 사태의 주인공"이라고 소개됐다. 봉필은 자신의 사랑에 대해 "28년간 묵은 사랑이 쓰디쓰다. 몇개월 만난 놈과의 결혼 발표는 충격적이었다"라며 옆집 소꿉친구 수진(유이)의 결혼에 씁쓸한 감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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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봉필은 함들이기에 나섰던 수진의 신랑과 그 친구들에게 만취한 채 행패를 부렸다. 하지만 이윽고 달려나온 수진과 자신의 부모님에게 제압당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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