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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간 '나비부인', '토스카', '라보엠', '투란도트', '마농레스코' 등 푸치니의 작품이 매일 공연되며 세계 정상급의 오페라단과 오페라 가수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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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덕만' 역은 소프라노 김은희가, '아비지' 역은 테너 김충식이 맡으며 용춘공 역에 바리톤 손동철, 자장대사 역은 베이스 박준혁이 나선다. 2부는 오페라 '라보엠', '나비부인', '투란도트' 등 푸치니갈라로 펼쳐질 예정이며 소프라노 한예진, 이승은, 박현정, 메조소프라노 김수정, 테너 김지호 등이 출연한다.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 이탈리아 현지 유학생들로 구성된 페스티벌합창단 등 60여 명의 한국인 아티스트들과 푸치니페스티벌 현지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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