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안재현이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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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수목극 '다시 만난 세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안재현은 "싱크로율은 7~80%인 것 같다. 나는 원래 평소에 멋있게 있질 못하는데 민준이는 굉장히 프로패셔널하다. 외모나 이런 것들로 봤을 때는 7~80% 정도 닮은 것 같다. 민준이가 멋있게 보인 건 감독님과 작가님 덕분이다. 또 여진구 이연희 등 동료 배우들의 리액션이 좋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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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미녀공심이' 등을 만든 백수찬PD와 이희명 작가의 합작품으로 이연희 여진구 안재현의 삼각멜로가 본격화되며 7%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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