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화 구단이 송진우을 초대한 이유는 '레전드가 레전드에게 전하는 선물'이라는 특별한 의미 때문이었다. 송진우는 역대 최다승(210승)에 1994년부터 2006년까지 13년 연속 100이닝 투구기록, 통산 최다 투구이닝(3003이닝) 등 투수부문 각종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시작부터 끝까지 한화 레전드다.
Advertisement
메이저리그에서는 최근 수년간 은퇴 투어가 화제였다. 뉴욕 양키스 데릭 지터, 마리아노 리베라, 보스턴 레드삭스 데이비드 오티스 등이 은퇴 투어를 가졌고, 각 팀마다 의미있는 선물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한화는 꽤 고심을 했다. 은퇴 투어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타 구단도 한화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화 구단은 꽤 긴시간 행사 준비에 공을 들였다. 한화 선수들과 대전팬들의 감정에도 조심스럽게 귀를 기울였다. 이승엽의 은퇴투어는 11일 대전을 시작으로 18일 수원, 23일 고척스카이돔, 9월 1일 인천, 3일 잠실구장(두산전), 8일 부산, 10일 광주, 15일 창원 등으로 이어진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