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제 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을 위해 대한민국 방송가를 주름잡는 셀럽들이 부산에 총 집합한다.
부산을 웃음으로 들썩이게 만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축제의 꽃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할 개막식 라인업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5회를 맞이해 역대 최장 기간, 최대 스케일을 위해 준비한 막강하고 탄탄한 출연진들이 벌써부터 축제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먼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개막식 MC는 따라올 수 없는 개성강한 입담을 지닌 김구라가 맡았다. 개막식을 유쾌하게 만들 그만의 톡 쏘는 사이다 같은 진행을 예고하고 있어 페스티벌에 대한 흥미를 배가시키고 있는 상황.
여기에 심형래, 임하룡, 김준호, 정찬우, 김준현, 박나래, 유민상, 문세윤, 나몰라 패밀리 등 대한민국 코미디계를 책임지고 있는 명실상부 대세 개그맨들과 유명 연예인들이 부산에 모여 블루카펫을 시원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올해 개막식 본 무대에는 박나래, 김영철, '대화가 the 필요해', 해외공연 5개 팀 등이 오를 것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끼가 많기로 유명한 박나래는 '부코페'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디제잉 쇼를 준비해 부산을 평정할 수 있는 화끈한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또한 극장 공연으로 진행되는 '대화가 the 필요해'와 해외 공연 '가마루쵸바', 'Pop Pop', 'Pss Pss', '스틱 스톤 브로큰 본', '마리오 퀸 서커스' 5개 팀이 개막식만을 위한 특별 무대를 준비해 무대에 오른다. 본 공연과는 전혀 구성으로 색다른 웃음을 선사해 부산 바다를 유쾌하게 물들일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페스티벌의 전야 공연에 출격, 시작 전부터 부산에 웃음 폭탄을 투하할 '가마루쵸바'는 세계 곳곳에서 초청 요청이 끊이지 않는 판토마임 듀오 팀. 일본판 Newsweek인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에 이름을 올린 두 사람인 만큼 부산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김영철의 흥겨운 신곡 '따르릉'으로 흥 폭발하는 무대로 분위기를 띄우고 믿고 듣는 걸그룹 '마마무'가 축하 공연을 올려 달아오른 분위기의 정점을 찍는다. 이에 '부코페'의 밤을 불태울 이름만 들어도 입이 쩍 벌어지는 출연진들이 보여줄 더욱 흥겹고 즐거운 개막식 공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올해로 5회를 맞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은 매년 강력해진 웃음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오는 2017년 8월 25일(금)부터 9월 3일(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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