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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KCON 2017 AUSTRALIA'에서 열리는 콘서트에는 걸스데이, 몬스타엑스, 빅톤, 업텐션, 엑소, 우주소녀, 워너원, 펜타곤, SF9 등 총 9팀이 참가해 K-POP의 진수를 현지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KCON에는 최정상 남자아이돌 엑소와 신성으로 떠오른 워너원을 모두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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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는 이번 KCON 출연까지 올해 총 3번이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선발돼 지난 7일 정식 데뷔한 워너원은 다음 주 열리는 'KCON 2017 LA'에 이어 'KCON 2017 AUSTRALIA'에서도 해외 팬들을 만나게 된다. 펜타곤은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앨범 작업을 진행하며 실력파 아이돌로 인정받고 있으며, SF9은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출시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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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KCON 2017 AUSTRALIA'의 개최 소식이 현지에 알려지면서 현지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에서는 KCON 행사를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대표 이벤트'로 지정하고 뉴사우스웨일스 관광청과 파트너십을 맺는 등 이번 행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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