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기두가 '최강 배달꾼'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기두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2 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 손 하트뿅 ~♡ 고경표. 김기두. 드라마 재밌다고 입소문 나는 중. 뻥 아님! 비주얼 깡패들. 최강수, 백공기 둘이 닮았다고 입 소문 나는 중!! 이건 뻥임... 오늘도 3부 배달 갑니다요~!! 밤 11시에 만나요잉~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기두는 허세 만렙 백공기로, 고경표는 열혈청춘 최강수로 변신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소품 박스에 나란히 앉아 귀여운 손가락 하트를 발사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극 중에서 동네 배달부들 사이 대장인 김기두는 비범한 무술 실력으로 동네에 새로 들어온 배달꾼 고경표를 제압했다. 하지만 자존심을 굽히지 않고 끈질지게 달려드는 고경표의 행동에 당황한 김기두는 동생들에게 조심하라고 조언하는 등 처음부터 순탄치 않게 마주친 모습이 깨알 웃음을 유발시켜 재미를 높였다.
한편 고경표와 김기두가 출연하는 '최강 배달꾼'은 매주 금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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