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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4⅔이닝도안 9안타 6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선발 역할을 대신하기를 바랐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거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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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넥센 감독은 현재 선발 한자리를 고민중이다. 앤디 밴헤켄, 제이크 브리검. 최원태, 김성민에 이어 금민철과 윤영삼을 마운드에 세워봤지만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윤영삼은 지난 9일 KIA전에 선발등판해 2이닝 6실점하고 조기 강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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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에도 장 감독은 "선발 한자리는 아직 고민중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하지만 직후 신재영의 1군 콜업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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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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