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진경이 명문외고 출신 모범생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Advertisement
1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진경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진경은 명문외고 스페인어과 2등으로 입학한 수재. 그는 프로필 소개에 수줍어하면서 "중학교 때 공부 못했던 사람이 어디있느냐"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리포터 김생민은 "저는 뭐가 되느냐"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Advertisement
진경은 모범생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갑갑함을 느꼈다. 마음껏 화도 내고 울 수도 있는 일이 뭘까 생각했다"며 "그러다 우연히 연극을 접하게 됐는데 연기를 하면 감정 표현을 마음대로 해도 상관이 없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진경은 "연극원 동기 이선균 씨 오만석 씨와 먹은 술이 카페 하나를 인테리어하고도 남을 정도라던데"라는 질문에 "연기를 하니까 술이 오르더라. 20대 30대 때 정말 많이 마셨다. 그래서 위장병을 얻어서 지금은 한 잔도 못 마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4.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