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소미가 16세 소녀의 세련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소미는 11일 90년대 팝 컬처 콘셉트의 레트로 화보가 공개됐다. 2001년생 소미가 90년대 느낌의 레트로 스타일을 고급스럽게 소화해낸 것.
화보 속 소미는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의 클래식한 져지와 발목까지 올라오는 흰색 양말을 운동화와 함께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레트로 룩을 선보였다. 평소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주로 보여줬던 소미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여성스럽고 성숙한 느낌의 포즈와 표정으로 또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소미는 '언니들의 슬램덩크2',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예능을 통해 타고난 끼와 매력을 과시하는 한편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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