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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보고회에는 허세는 대박, 현실은 쪽박인 하숙집 가장 상훈 역의 최성국, 꽤 많은 돈을 굴리며 큰 손으로 정평 난 사채업자 역의 이준혁, 남편 상훈의 뒷바라리에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안방마님 지원 역의 김성경, 동생의 학비를 벌기 위해 학교까지 휴학하고 텐프로에 취직한 아롱 역의 정이연, 그리고 송창용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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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무엇보다 '구세주3'는 1편부터 이번 편까지 스태프들이 모두 똑같다. 이런 우정과 신뢰를 가진 작품인데 어떻게 할 수 있나? 1000만원으로 만들건 남들처럼 100억으로 만들던 이 작품은 꼭 해야했다. 개런티는 문제되지 않는다"고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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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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