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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아는 이민을 떠나기 위해 일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이 같은 모습 속에는 가난함을 견디지 못하고 집을 나선 과거가 존재했다. 2회 에필로그에서 등장한 이단아의 과거는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특히 붙잡는 엄마를 만류하고 뒤돌아선 그녀의 눈물, 서울행 기차에 탑승해 우는 모습은 시청자의 심금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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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단아는 한강 다리 난간에 팔을 걸친 채 생각에 잠겨 있다. 이와 함께 홀로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을 하는 듯 울먹이는 이단아가 시선을 끈다. 이 같은 모습은 왜 그녀가 한강 다리에 서 있는지, 혹은 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 등 다양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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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이단아의 남모를 과거로, 오늘 방송될 3회에 등장한다. 2회 방송 말미 오진규(김선호 분)의 자살을 막으려 애썼던 이단아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장면이 될 것이다. 방송 초반부터 높은 몰입도를 선사할 채수빈의 눈물 열연에 열혈 시청자의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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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배달꾼' 3회는 오늘(11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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