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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감사패에는 '신혜선 배우님(영은수 역), 귀하께서는 '비밀의숲'에서 '영또'라는 별명처럼 물불 가리지 않는 초임검사로 아버지의 누명을 벗겨내기 위해 힘쓰다 슬픈 결말을 맞게 되는 가슴 아픈 캐릭터를 연기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연민을 느끼게 한 장본인으로서 그 노고에 감사드리며 그 뜻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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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숲' 팬들은 신혜선 외에 이수연 작가와 안길호 PD, 조승우-배두나-유재명-신혜선-이준혁 등의 배우들에게 그에 맞는 문구가 씌어진 감사패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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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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