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신혜선이 '비밀의숲' 팬들로부터 받은 감사패를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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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은 11일 자신의 SNS에 "영또르르…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감사패에는 '신혜선 배우님(영은수 역), 귀하께서는 '비밀의숲'에서 '영또'라는 별명처럼 물불 가리지 않는 초임검사로 아버지의 누명을 벗겨내기 위해 힘쓰다 슬픈 결말을 맞게 되는 가슴 아픈 캐릭터를 연기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연민을 느끼게 한 장본인으로서 그 노고에 감사드리며 그 뜻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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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의 팬들은 "오나귀 때부터 팬", "서지안 빨리 보고 싶다", "비숲 끝나서 아쉽다. 다음엔 죽지 말길" 등의 댓글로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비밀의숲' 팬들은 신혜선 외에 이수연 작가와 안길호 PD, 조승우-배두나-유재명-신혜선-이준혁 등의 배우들에게 그에 맞는 문구가 씌어진 감사패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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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숲'은 '창크나이트' 이창준(유재명)의 마지막 대반전을 끝으로 지난달 30일 막을 내렸다. 신혜서는 오는 9월 '아버지가이상해' 후속으로 방송되는 '황금빛내인생'에 서지안 역으로 출연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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