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워너원 강다니엘이 팬바보 면모를 보였다.
11일 Mnet에서는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이 단독 방송됐다.
국민 프로듀서들의 손에서 탄생한 워너원은 온 국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보이그룹 답게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최초로 지난 7일 데뷔 무대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했다. 데뷔 무대라고 하기 무색할 정도로 팬들이 운집했고, 2만여 명이라는 경이로운 숫자를 기록하며 워너원의 국민적인 사랑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리미어 쇼콘에서 선보인 워너원 버전으로 재탄생한 '프로듀스101'의 명곡들과 1X1=1(to be one)의 수록곡들을 첫 공개했던 워너원의 대뷔 무대가 대방출 됐다.
강다니엘은 "고척돔에 '프로듀서 101' 하면서 연습생 신분으로 온 적이 있다. 처음부터 응원해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팀 결성 전과 후 차이점에 대해 "10명의 식구가 생겼다는 거다"라며 "이 현장에 있는 모든 분들이 제일 아끼는 가족이다"라고 말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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