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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은 "'둥지탈출'을 보면서 내 딸 유리의 몰랐던 모습을 많이 발견했다. 집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행동들을 해서 깜짝 깜짝 놀랐다. 꼭 한번 직접 스튜디오에 나와서 함께 보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봉원은 딸 유리와의 관계에 대해 "유리와 집에서는 거의 말을 하지 않는다. 연세가 있으신 부모님과 함께 살다 보니 딸에게 선뜻 애정표현을 하는 것도 쉽게 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아쉬움을 솔직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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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은 또 자신의 딸 유리와 기동민 의원의 아들 기대명 사이의 다정한 케미에 대해 "우리 딸은 남자를 잘 모르는데, 내가 알던 딸이 아닌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흔들리는 동공으로 "기대명군이 잘생겼는데, 얼마 전 방송을 보니 유리를 두 손으로 번쩍 안더라. 힘까지 좋으니 금상첨화다"라고 재치 있는 농담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티격태격하면서도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케미가 색다른 재미를 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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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둥지탈출' 5회에서는 제작진의 제안으로 종잣돈 만 루피를 받은 청년독립단이 사업에 도전한다. 청년독립단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반짝인 첫 사업 아이템은 무엇일지, 이들이 과연 첫 사업부터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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