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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김남길 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흉부외과의 최연경(김아중 분)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왕복 메디활극이다. 능청스런 조선의원 허임을 연기할 김남길과 까칠한 외과여신 최연경으로 분하는 김아중의 역대급 만남이 꿀잼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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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자신의 신체처럼 아끼는 침단장에 나선 허임의 모습을 담은 장면으로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의 캐릭터를 한 눈에 보여준다. 당대 최고의 침술가인 허임이 400년 시간을 거슬러 서울에 당도할 때 가지고 간 유일한 물건 역시 그의 침통이다. 그 동안 메디컬 드라마가 자주 다루지 않았던 침술이 전면에 내세워진 만큼 흥미로운 볼거리와 에피소드가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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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제작진은 "진중함과 능청을 오가는 '허임'을 통해 김남길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이 왜 21세기 서울로 불시착하게 되는지 오늘(12일) 첫 방송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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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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