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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최고 더위를 기록하며 연일 30도를 웃도는 촬영 현장에서 미니 선풍기를 쥐고 더위를 식히는 안효섭의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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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아니라 무더운 날씨에도 시선을 빼앗는 옷태마저 화제가 되고 있다. 캠퍼스 남친룩으로 선보이며 20대들 사이에서는 공식처럼 인상 깊게 남아 있는 첫 주연작 '반지의 여왕'부터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선보이는 에슬레저룩부터 캐주얼한 수트까지 어떤 옷이든 완벽 소화하는 '효섭 매직'을 일으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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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찜통 더위와 습한 현장에도 배우들의 불만 하나 없이 웃음으로 협력하는 모습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게 한다. 몇 회 남지 않은 드라마의 종영까지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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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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