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최금강이 3주만에 1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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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2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를 조정했다. 외야수 김준완과 투수 최성영 최금강을 등록하고 외야수 김성욱, 투수 정수민 류재인을 말소했다.
주목할 것은 최금강의 복귀다. 최금강은 올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5승3패, 평균자책점 7.34를 기록중이다. 지난달 23일 컨디션 난조로 1군서 제외된 최금강은 그동안 2군 경기에 3차례 선발등판해 14이닝 동안 15안타, 6볼넷, 16탈삼진, 11실점, 평균자책점 6.43을 기록했다.
선발로 던진 것은 1군서 롱릴리프로 나설 수 있음을 의미한다. NC는 현재 필승조 투수들이 피로가 많이 쌓인 상황이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NC 김경문 감독은 "최근 필승조가 많이 던졌다. 휴식을 줄 필요가 있어 최금강을 콜업했다"고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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