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동성 전진주 부부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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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전진주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라며 "#행복하기#베풀며 살기#감사하며 살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동성 전진주 부부가 결혼식 현장 속 신부대기실에서 찍은 달달한 모습이 담겨있다. 흰색 턱시도를 입은 배동성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전진주는 함박 미소를 띄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2부 예식을 위한 연회복으로 갈아입은 두 사람의 백허그도 꿀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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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은 결혼식을 몇시간 앞두고 스포츠조선에 인생의 동반자 전진주 씨에 대해 "보석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배동성은 "내가 다시 누굴 사랑할수 있을까 했을 때 나타나준 고마운 사람이다. 정말 크고 아름다운 보석처럼 소중하게 간직하고 아끼면서 살겠다"고 행복한 다짐을 밝혔다.
한 번씩 이혼의 아픔을 겪은 두 사람은 11일 서울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2013년 3월 이혼한 뒤 4년간 솔로 생활을 해온 배동성은 전진주 씨와 남은 인생을 함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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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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