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새로운 센터백은 매우 무책임했다."
영국 스포츠채널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이자 과거 맨유의 전설적인 수비수 게리 네빌은 1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레스터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 라운드(4대3 아스널 승) 종료 후 "아스널의 승리를 축하하지만 이 말은 꼭 해야겠다"며 "아스널의 새로운 센터백은 그가 한 행동에 대해 매우 무책임했다"고 꼬집었다.
네빌이 지적한 선수는 세아드 콜라시나츠, 아스널이 지난 7월 영입한 수비수다.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개막전에선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스카이스포츠로부터 경기 평점 5점을 받았다. 최하 평점이다.
네빌은 "콜라시나츠가 최후방에 위기를 조성했다. 그가 무엇을 하려했는지 알 수 없었다"며 "그가 볼을 갖고 앞으로 나가면서 생긴 뒷 공간을 동료들이 채워야 했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아스널은 레스터시티에 무려 3골을 헌납했지만 4골을 터뜨리며 극적 승리를 거뒀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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