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해외여행이 처음이라는 위너의 진우가, 오지 모험 3일 만에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도전해 상남자의 면모를 과시한다.
MBC '오지의 마법사' 조지아 편에서 위너 진우는 곱상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미모로 김수로, 엄기준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귀염둥이 막내로 떠올랐다. 그리고 평소에도 히치하이킹 등 어려운 상황마다 먼저 나서며 형님들을 이끌어 '진격의 막내'로 불리기도 하는 위너 진우!
진우는 전날 밤 가위바위보에서 져, 처음으로 형님들과 떨어진 채 혼자 물건팔기에 나서게 된다. 생애 첫 해외여행에 이어, 생애 처음으로 혼자 낯선 곳에서 장사를 시작하게 된 진우는 처음에는 막막한 듯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으나, 이내 직접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맞춤으로 물건을 파는 등 적극적인 상남자 진우로 변신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유창한 영어는 아니지만 손님에게 "Good!"을 외치며 호응을 해주는가 하면, 가격을 고민하는 손님에게는 회심의 애교 일격을 가하는 등 다양한 협상의 기술을 선보였다고 하니 그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랑둥이 막내에서 협상의 위너로, 진우의 새로운 매력은 내일 8월 13일 저녁 6시 45분 '오지의 마법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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