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병원에서 퇴원, '이모할머니'로 알려진 여성과 지낼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한 매체는 복수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준희 양이 지난 11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퇴원했다. 퇴원 후 외할머니가 아닌 '이모할머니'에게로 향했으며 함께 지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준희 양의 퇴원 절차는 고 최진실의 절친인 이영자가 함께했다. 이영자는 최준희 양의 입원 때도 외할머니 정옥숙 씨의 동의를 얻어 보호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최준희 양이 함께 지내는 '이모할머니'는 고 최진실 생전부터 최진실 가족과 인연을 맺었고, 최준희 양은 어렸을 때부터 이 여성의 손에서 자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준희 양은 지난 9일 아동 심리전문가가 동석한 가운데 경찰 면담 조사를 받았다. 경찰 면담에서 최준희 양은 "외할머니가 과거부터 오빠만 편애하며 나는 지속적으로 학대해왔다"며 "공권력으로 외할머니의 친권을 박탈하고 원칙적으로 처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퇴원 후에도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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