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에 이어 뮤지컬 연출까지,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배우 임철형이 오늘 오후 2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두쇼'(이하 '컬투쇼')에 박강현, 조권과 함께 출연한다.
임철형, 박강현, 조권이 각각 연출, 배우로 만남을 가진 '이블데드'는 2003년 토론토에서 초연 이후 2008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였던 뮤지컬로 샘 레이미 감독의 '이블데드' 시리즈 중 1,2편을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현재 대학로에서 인기리에 공연 중인 뮤지컬 속 세 사람의 전격 출연인 만큼 이번 '컬투쇼'에서는 작품에 대한 이야기부터 다양한 에피소드까지 대방출하며 현장을 초토화 시킬 예정이다. 무엇보다 컬투와의 거침없는 입담 대결은 라디오를 청취하는 청취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임철형이 전하는 한 뮤지컬에서 시작된 김태균과의 인연은 물론 '이블데드' 초연 당시 함께한 배우 류정한, 조정석, 정상훈과의 스토리는 그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어우러져 모두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처럼 임철형의 다채로운 매력이 전해질 '컬투쇼'는 오늘 오후 2시 주파수 107.7MHz(수도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영화 '로마의 휴일', '게이트', '1987'에 연이어 캐스팅 되며 모든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배우 임철형이 또 다른 변신으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지고 있는 뮤지컬 '이블데드'는 9월 17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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