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는형님' 김희철이 소녀시대에게 "아는 누님"이라며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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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JTBC '아는형님'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소녀시대 완전체 9인이 출연했다.
태연은 등장하자마자 "조용히 해!"라며 기세를 휘어잡으려했다. 이수근은 "너희 교복 입으니 추석 특집 같다"며 웃었다. 이어 김희철은 "아는 누님들 같다"며 깐족거려 좌중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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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써니는 "나 나왔을 때는 시청률 5% 밖에 안된다고 공손하더니 오늘은 아주 다리 꼬고 있고"라며 만만찮게 받아쳤다. 강호동은 "솔직히 써니는 좀 어렵다"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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