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넥센이 졌다. 그러자 경기를 다 잡은 것만 같았던 LG도 또 졌다. 벌써 14경기째다.
Advertisement
13일은 무슨 운명의 날 같았다. 넥센은 일찌감치 패색이 짙은 경기를 했다. 한화 이글스에 1대6으로 패했다. 반면, LG는 광주에 내려가 선두 KIA를 상대로 잘싸웠다. 1회에만 6점을 내고 4회까지 8-2로 앞서며 넥센과 다른 길을 가는 듯 했다. KIA가 5회 4점을 내며 6-8까지 따라잡자 6회초 곧바로 2점을 내 상대 추격 흐름을 끊었다.
Advertisement
이로써 LG와 넥센의 운명 공동체 이론은 14경기로 늘어났다. 공교롭게도 양팀은 치열한 4위 경쟁을 하고 있는 팀들이다. 4위 LG와 5위 넥센의 승차는 단 반 경기. 이 반 경기 승차가 벌써 14경기째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LG는 그동안 넥센을 따돌리고 3위를 추격할 수 있는 찬스를 놓쳤다. 넥센도 턱밑에서 추격해오는 SK와 롯데를 떨어뜨려놓지 못하며, 매일을 불안하게 보내고 있다.
Advertisement
두 팀의 운명을 떼어놓을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요소는 비로 보인다. 13일 광주 지역에는 하루종일 비 예보가 있다. 서울은 비가 와도 넥센-한화전을 열린다. 고척돔은 비가 내리지 않는다. 과연 양팀의 동행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