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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타는 안치영의 프로 데뷔 첫 안타다. 첫 안타가 장타였다. 안치영은 북일고를 졸업하고 올해 kt에 입단한 신인이다. 2차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에 kt 지명을 받았다. 안치영은 2군에서 빠른 발과 안정된 수비력을 과시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고, 1군 콜업의 영광을 누렸다. 지난달 27일 올라와 이날 경기 전까지 9타석을 소화했는데 안타는 없었다. 그리고 12타석 만에 첫 안타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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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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