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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벌어진 강원FC와의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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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조 감독은 "이번 시즌 목표가 확실한 'K리그 빅4' 구축이었다. 그 동안 강팀도, 약팀도 아닌 미온적인 모습이었는데 올 시즌을 토대로 거듭났으면 좋겠다. 기복이 없는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강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평창=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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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올 시즌 두 번의 경기가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었다. 세 번째 맞대결에서 간절함이 있었다. 훈련 태도와 자세가 좋았다. 얻은 것도 있지만 잃은 것도 있다. 전반에 두 명의 부상 선수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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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포지션 중복 때문에 후반 조커로 활용도가 있었다. 가지고 있는 능력 있는 선수였다. 지금 베스트로 나가서 해줘야 할 역할이 있다.
내부적으로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 고비를 넘는다는 건 아직 멀었다. 다음주에 있는 전남전, 광주전 이후 선수권 팀들과 일정이 있다.
-K리그 빅4로 거듭난 것 같다.
목표가 확실한 'K리그 빅4' 구축이었다. 그 동안 강팀도, 약팀도 아닌 미온적인 모습이었는데 올 시즌을 토대로 거듭났으면 좋겠다. 기복이 없는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강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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