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t 입장에서는 모처럼 만에 투-타 완벽한 경기를 펼친 하루였다. 1회부터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상대 선발 문승원 공략에 성공하며 2점을 선취했다. 4번 윤석민의 적시타가 터졌고, 상대 수비가 주춤하는 사이 멜 로하스 주니어가 재치있는 주루 플레이로 3루에서 홈을 파고들었다.
Advertisement
3회를 무득점으로 잠시 쉬어간 kt는 4회초 정 현의 2타점 적시타와 전민수의 적시타로 3점을 달아났다. 일찌감치 승기를 가져오는 순간이었다.
Advertisement
그러자 kt가 곧바로 1점을 더 추가했다. 이번에는 윤석민이 솔로포를 터뜨렸다. 윤석민의 홈런을 이걸로 끝이 아니었다. 9회에도 홈런을 치며 멀티홈런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선발 고영표는 6이닝 동안 무려 9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3실점으로 SK 타선을 막아내 개인 2연승을 달렸다. 8연패를 끊어내고 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타선에서는 윤석민이 홈런 2개 포함 3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전민수-유한준-이해창-오태곤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는데, 이해창과 오태곤은 홈런 포함 멀티히트였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