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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벌어진 제주와의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대2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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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최 감독은 "모든 경기가 중요하지만 제주전은 상당히 중요한 시점이었다. 그래서 패배가 아프다. 패배의 원인은 감독이 여러 가지로 전반 초반에 작전 구상이 잘못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선수들은 찬스를 만들기 위해 후반에 애를 썼는데 경기 스타일에 대해 염두에 두고 판단해야 할 시점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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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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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부상 정도는.
-경기 스타일을 판단해야 할 시점이라는 얘기는.
시즌 내내 패싱 플레이를 통해 공격 작업을 했다. 타깃맨이 없다 보니 시즌 초반부터 패싱으로 주도권을 잡으려고 했는데 이날은 단순한 킥에 의한 의존도가 높았다. 수비에서도 실수가 나오면서 가장 염려했던 부분인 상대에 공격을 차단당했을 때와 역습을 조심하지 못했던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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