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2연승, 최다 탈삼진 기록했지만..."
kt 위즈 고영표가 8연패 끝 2연승을 달렸다.
고영표는 13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 선발로 등판해 6이닝 9탈삼진 3실점 호투로 팀의 11대3 대승을 이끌었다. 지난 여름 개인 8연패로 시름에 빠져있던 고영표는 지난 6일 SK전에서 연패를 끊는 승리를 맛보더니, 이날 SK전 또다시 승리를 챙기며 시즌 승수를 6승으로 늘렸다. 주무기 체인지업의 떨어지는 각도가 너무 좋아 SK 타자들의 공략이 힘들 수밖에 없었다.
고영표는 경기 후 "1회부터 타선에서 득점 지원을 해줘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던질 수 있었다. 포수 이해창의 리드가 좋았고 체인지업이 특히 잘통했다. 개인 2연승과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을 달성하기는 했지만, 팀이 승리하고 분위기 반전을 해 더욱 기쁘다. 첫 선발 시즌이지만 특별히 힘든 건 없다. 앞으로 이닝 소화에 목표를 두고 팀 승리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