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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과 동시에 이적생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아스널의 알렉산드르 라카제트가 데뷔골을 터뜨리며 신호탄을 쐈다. 라카제트는 전반 2분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연착륙 가능성을 보였다. 엘네니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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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모라타는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리지에서 열린 번리와의 리그 첫 홈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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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3분 교체로 투입된 모라타는 후반 24분 윌리안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틀어 번리 골망을 갈랐다. 영국 무대 데뷔골. 이어 곧장 추가골까지 터뜨리는 듯 했으나 오프사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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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친정 에버턴으로 돌아온 웨인 루니도 골 맛을 봤다. 루니는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의 홈 개막전에 선발로 나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심었다.
리버풀의 이적생 살라도 영점을 잡았다. 왓포드전(3대3 무) 선발로 나선 살라는 수 차례 기회를 날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후반 10분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2분 뒤엔 직접 골까지 터뜨렸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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