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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김아중이 맡은 신혜병원 흉부외과 펠로우 최연경은 의대 재학 시절부터 별명이 걸어 다니는 의학서적일 정도로 학부 6년 간 과 수석을 도맡아하고, 인턴실력도 최고 성적으로 마치고, 똑 부러지고 빈틈없는 처치며 수술 실력으로 지금의 자리에 오른 의사. 여기에 화려한 외모에 완벽한 화장, 모델처럼 늘씬한 몸매에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까지 갖춰 '능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이 시대의 워너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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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는 누가 봐도 잘 노는 멋진 언니였지만 병원으로 돌아간 최연경은 프로페셔널한 의사 그 자체였다. 긴급 전화에 곧장 병원으로 달려간 그는 "수술은 누가 하냐"는 후배 의사의 말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내가"라는 답을 내놨다. 수술 중 갑작스러운 위기 사항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멋지게 수술을 마치며 실력 있는 의사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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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김남길 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흉부외과의 최연경(김아중 분)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왕복 메디활극이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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