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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처음으로 갖는 캐나다 단독 콘서트인 만큼 이틀 동안 캐나다 현지인은 물론 미국, 중화권, 한국 등 국적을 불문한 4천여 명의 팬들이 운집해 황치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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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치열은 현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며 '뱅뱅뱅'으로 콘서트의 화려한 오프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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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발표한 새 앨범의 타이틀곡 '매일 듣는 노래'를 비롯한 수록곡 '사랑 그 한마디', '각' 등 신곡 무대를 선사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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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의 마지막은 중국판 '나가수'에서 선보였던 '허니'와 '개변자기'로 콘서트의 대미를 화끈하게 장식했다.
더욱이 지난해 8월 미국 콘서트에 이어 캐나다까지 사로잡은 황치열은 이제 중화권을 넘어 세계 각국으로부터 공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편, 캐나다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황치열은 '매일 듣는 노래'로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꾸준히 장악하며 음원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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